잘생긴 얼굴로 돌아다니는 이 청년이 바로 서강준이다. 뒷모습만 봐도 잘생겼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미친 미모를 자랑한다. 왜 이렇게 잘생겼는지 묻고 싶을 정도로 미모가 폄하할 수 없는 배우이다. 놀랍게도 1993년 10월 12일생이므로 2024년 기준으로 30세라고 합니다. 한국나이로 32세인데 이 얼굴을 30대로 보는 사람이 도대체 누가 있겠습니까?
그냥 쉬어도 되는데 얼굴은 왜 이렇게 힘들게 움직이나요? 확실히 서강준의 편안한 자세인데 얼굴이 쉬지않네요!!!
과하게 잘생겼고 몸매도 좋다. 183cm의 큰 키에 비율이 정말 말도 안 돼요… ..대한민국 남자들을 완전히 압도하는 맹렬한 미모의 소유자.
그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소속사 판타지오 산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에 속해 있어 일본에서도 앨범을 발매했다는 점이다. 현재는 판타지오 시절 매니지먼트 실장을 이어 맨오브크리에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실 몸매가 너무 예뻐서 구경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런데 서강준 몸매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복근이 살짝 보이는 게 예사롭지 않았다. 복근을 드러낸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