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하는 팁 타고 갈 때만 지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우주선을 타고 있는 지구인입니다.

자동차를 구매하면 구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모되는 부품도 많습니다 자동차에서 관리하는 각종 소모품 비용부터 유류비, 자동차세 등 많은 자동차가 유지비를 수반합니다.

오공의 경우 세컨카로 차고에 앉아있고, 실제로 잘 몰지 않아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유지비가 든다.

자동차정비 프로그램에서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어서 매년 갱신되고 100만원 이상 보험료를 내는 자동차보험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당근보험에서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찾았습니다.

그 중 월납(특약) 상품입니다.

그렇다면 당근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무엇일까요? 삼성이나 현대 같은 자동차보험은 들어봤어도 캐럿(?) 은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출시 3년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은 검증된 자동차보험입니다 . 이 사실을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직 늦지 않았으니 업데이트된 마일당 당근 자동차 보험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마일이 적은 분들에게만 이 상품을 추천하고 싶기 때문에 마일이 많으신 분들은 이 글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산 차는 2차라서 산 후 1년에 5,000km를 운전한 적이 없어서 자주 주차를 했고, 비싼 보험료를 내는 것도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가입한 당근마일 자동차보험은 주행거리 기준으로만 보험료를 내니까 비용절감이 많이 됩니다.

자동차 보험 견적을 내고 당근 앱을 통해 가입을 했고, 며칠 뒤 집 ​​주소로 당근 플러그를 받았다.

보험료는 승차횟수로만 계산되기 때문에 이 플러그를 구해서 차량의 시가잭에 꼽고 운전을 해야 합니다.

당근 플러그가 자동차 시거 잭에 끼워지기 전의 모습을 보면, 플러그의 기능을 보면 가장 먼저 큰 부분이 “SOS” 버튼이다.

응급 상황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회사에 전화해야 합니다.

SOS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고를 신고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특히 플러그에는 GPS단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사고상황을 인지해 먼저 연락해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한다.

차량을 파견합니다.

측면에는 USB 포트도 있습니다.

마감시간이 있었고 차의 시거잭에 당근 플러그를 꽂은 채 5분 이상을 운전해야 했다.

한편, 기한 내 설치가 어려운 경우 기한을 연장하여 기한을 연장해야 월납형(특약) 상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난 후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어느새 카톡으로 당근플러그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경고가 있지만 설치가 완료되면 지금부터는 플러그를 뽑지 마십시오. 뽑으면 주행거리가 합산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며, 하루 500km(연간 24,000km)를 주행한 것처럼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이점에주의하십시오.

엄마가 평일에 가끔 운전을 하시다 보니 주행거리가 기록되고, 앱으로 예상 보험료를 확인합니다.

여기에 기본요금 2만3760원이 더해지지만 다음 달 보험료는 3만원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월 100만원이 넘는 부담이 있던 종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이렇게 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 글은 광고처럼 보이지만 절대 광고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한 댓글입니다.

저처럼 세컨카로 이용하시거나 평소에 자동차 1일 주행거리가 적으신 분들은 월할부 마일리지(특약) 자동차보험 가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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