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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능 ‘조선의 연인’의 예비신부 최성국이 등장했다.
놀랍게도 그의 여자친구는 29세라고 한다.
최성국과 예비 신부는 24살의 나이 차이로 인해 이륜십이지와 동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계자산과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비신부 최성국
이제 50대인 최성국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예비 신부 가족들에게 첫 인사를 하러 가는 날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
개인적인 요청으로 시작된 프로포즈 영상이 방송되기로 결정됐다.
최성국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자 다들 나이차를 언급했고, 그는 “야, 사랑에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예민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2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녀(29세)는 최성국이다.
예비신부를 만난 지 1년이 지났고, 365일 중 360일을 볼 정도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녀는 “네가 변하지 않는 한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최성국의 자동차 에쿠스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주행거리가 무려 10,000km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 조선의 연인 최성국의 예비 신부가 드디어 노출된. 최성국 여자친구가 미모에 또 한번 놀랐다.
현재 예비신부로 직업상 회사원으로 알려진 그녀는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한 이유도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녀는 해장국 집에서 예비 신부 최성국에게 처음 프러포즈를 했고, 가족들은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6개월 간의 설득 끝에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 한다.
최성국은 예비신부 가족들과 면담을 가졌으나 여자친구가 한 시간 동안 연락이 없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배우라는 점과 24살의 나이 차이 때문인 것 같다) 최성국 가문의 재산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알고 보니 꽤 부유한 집안이라는 점이다.
. 그 이유는 최성국이 해장국 사업을 운영하는 집안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성국의 재산도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 최성국의 해장국 위치는 ‘청진옥’ 입니다.
그의 집안은 상당한 자산을 보유한 부유한 가문으로 알려져 있어, 나이 차이를 극복하면 예비신부에게 결혼 발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조선의 연인’은 밤 10시에 방송되며 #일요일예능 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