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5지구 특별건축구역 지정공고 및 공시공고 안녕하세요? 한남뉴타운 전문 우리부동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조금 늦어질 것으로 생각됐던 한남4지구는 건축심의를 통과해 10월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남5구역도 지난 4월 9일 건축계획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후속 조치로 지난 5월 30일 특별건축구역 지정 고시가 내려졌다.
이날 건설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도 열렸는데, 건설사 10여 곳이 참석했다.
협회에서는 입찰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질의응답, 입찰가이드, 디자인북, 시방서 등 자료(USB)를 제공했다고 한다.
입찰일시 : 2024년 7월 16일(화) 16시까지. 입찰자격 : 현금입찰보증금 100억원, 이행보증보험 600억원을 납부한 사업자(보증기간 90일 이상) )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에. 시공사 선정 : 2024년 10월 예정
서울시 제공
이번 건축검토를 통해 확인된 평방미터당 가구 수는 다음과 같다.
총 준공세대 : 2,331세대, 지하7층~지상22층, 51개동, 건폐율 30.89%, 용적률 226.98%, 조합원 매각 1981세대, 공공임대 350세대
서울시 제공
위치 한남5특구 5-36BL, 56-37BL, 5-39BL (2종 일반주거지역) 5-41BL 3중중일반주거지역) 5-42 (준주거지역)
쉽게 말하면 건축특구는 공공임대료를 더 확보하는 대신 건폐율, 용적률, 조경, 일조권 확보 등에 대한 높이 제한을 배제하고 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각종 제약으로 인해 조합원의 효율적인 설계 및 시공이 어려울 수 있으며, 층수를 늘려 사업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용적률을 높이면 층고가 높아지고 밀도가 높아져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쾌적성이 해칠 수 있다는 점이다.
한남5구역의 특례적용을 살펴보면, 첫째, 건축법 제61조에 따른 일조 확보 등을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받지 않아 용적률이 어느 정도 높아져 사업성이 향상된다.
. 둘째, 주택건축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다.
제52조 : 유치원 대상이 아니므로 전문어린이집이 가능하다.
한남5지구 추천부동산 예상 평수 34평, 45평 – 매매가 27억 원 – 자가주택 임대(임대시 3억 원 예상) – 대출 7억~13억 원 – 초기투자금 11억~17억원 ● 예상평수 34평 – 매매가 22억 – 임대 5,000만 – 대출 7억 ~ – 초기투자비 14억 5,000만 ~ ● 기대균형 단독 135+독점 59(1+1) – 매매가 45억 – 임대료 10억 – 융자금 10억 ~ – 초기 투자금 25억 ~● 예상 평형 45평 – 매각 가격 30억 – 임대 3억 원 – 대출금 7억 – 13억 원 – 초기 투자금 20억 – 원 14억원 10억원(임대환산시) – 융자금 10억원 – 30억원 – 초기투자금 40억원 – 20억원 한남5구역은 타지역에 비해 입지가 좋아 대형주택 비중이 높다.
보다 고급화된 프리미엄 아파트 주거를 추구합니다.
조합과 새로 선정된 건설사는 이런 점을 신중히 고려하여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이웃님들~~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