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본 – 돈 모으기/저축하기! (100년 후, 5년 후 수집)

7년 6개월 동안 근무하셨습니까? 지금까지 일하면서 돈을 저축했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생각보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간의 본능과 욕망이 쓰는 것이라는 걸 알지만.. 그렇게 어렵나요?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내가 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Unsplash의 sharonmccutcheon

신입사원으로 월 160만 원을 받아도 100만 원 저축으로 산다(회사 기숙사에 살면서 전기세와 가스비만 낸다). 그러다가 10개월 만에 1000만원을 모아 학자금 대출을 갚고 원점으로 돌아가 기숙사에서 2년을 살다가 1년 동안 기숙사에서 살면서 사무실 월세를 냈다.

1. 학자금 대출 1000만원 갚기(10개월) 2. 1억원 모아 집 사기(5년) 3. 그 후에도 수천만원 더 모은 돈(1.N년)

대충 계산하면 1년에 230만 원 정도 번다.

연봉이 귀여울 땐 월 100만 원이었다가 월급이 오르면서 120..130..150.. 그냥 금액을 늘리고 돈을 모았다.

또 중요한 것은 내 수입(+부수입/엔잡 등)을 늘리는 것이지만, 돈을 모으는 비결은 먼저 돈을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에 쓰는 것입니다.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관건 노후자금 어디에 쓰느냐고 묻는다면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한다.

그래서 아마 1억을 더 쉽게 모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 연금이 한 푼도 쓰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쳤다.

나는 내가 버는 돈과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저축하고, 쓰고, 가끔 투자할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돈을 저축할 줄만 알 뿐 좋은 돈을 관리할 줄은 몰랐다.

돈을 모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생각은 좀 바보 같죠? 돈을 저축한다고 내 인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3000 행복을 모을 때, 5000을 모을 때 조금 헤매었습니다.

초창기 저임금 회사원 시절에는 저임금 때문에 저금 때문에 매일매일 너무 힘든 생활을 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못 이루는 삶을 살았습니다.

월급이 오르니 체력도 포기하고 필라테스를 해도 되지만, 생활이 전혀 즐겁지 않은 건 아니지만(비록 소비 때문에 인생이 재미없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머리를 쓰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투자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돈 모아서 집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걸 보니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더 이상 “돈 버는 것”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또한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닙니다.

20만원은 내 용돈에서 외출에 필요한 돈을 뺀 금액인가요? 용돈을 안 쓰는 것도 160만원 벌었을 때랑 지금 몇 배 벌었을 때랑 똑같은 것 같다.

앞으로는 돈 관리를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어떻게 그렇게 돈을 잘 모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쪽지 주세요. 나는 그것을 적어 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