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take on the challenge of becoming an actor in the webtoon-based drama Eye Shopping Dex, playing the role of a human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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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웹툰대상에서 ‘최우수창작상’을 수상한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작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공유해본다.
무엇보다 덱스의 연기 도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ㅎㅎ.
아이쇼핑 정보 시놉시스 이 작품은 스토리만 봐도 꽤 파격적이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구매하고 등급을 매기고 판매하는 행위;; 불법 입양 카르텔을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입양부모가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 무료로 환불해 주기도 한다.
환불받은 아이들의 복수전을 그린다고 한다.
박세희(염정아)는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자선재단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그녀는 불법입양 카르텔의 수장이다.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염정아.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이쇼핑덱스’가 인간병기 역할을 맡아 배우에 도전한다!
출연자 민아현(원진아) 9년 전 17세에 환수돼 아지트에 숨어 살며 리더 역할을 하다가 이후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고 복수에 나선 인물.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매번 다른 역할로 변신합니다.
로 인기 연예계 스타가 된 덱스가 깜짝 놀랐다.
그래서 인터뷰를 살펴봤습니다.
올해는 너무 많은 일을 해서 탈진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덕분에
처음 연기하는 작품이다 보니 대사도 거의 없고, 특기인 몸을 쓰는 것(액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해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배우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예능을 하다 보면 개그맨만큼 재미가 없어서 어느 순간 자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액션 배우라면 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연기 수업은 따로 듣지 않고 오기환 감독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다 잘하진 못하더라도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이쇼핑덱스!
안내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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