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

일상 글쓰기가 너무 늦어졌습니다.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아침. 야채가 가득한 프렌치 토스트와 아보카도. 야채-단백질-탄수화물 순서를 지키려고 노력해요. 저는 드레싱 없이 생채소를 먹습니다.

주로 당근, 오이, 파프리카를 먹습니다.

요즘 야채값이 비싸지만 몸을 위해서는 먹어야죠. 좋은 것도 돈이 더 들고 많이 먹거든요 ^^

동생 회사 직원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 쿠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와~ 이런거 만드는 사람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셋 다 입으로 학교에 넣어놨고, 몬테소리는 둘째가 12시 30분이라 그 시간에 세차 예약을 해놨어요.

집에서 텀블러를 가져와 아메리카노를 샀어요.

세차를 마치고 포장한 쿠키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었습니다.

거의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세차를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한결 나아 졌어요. 자주 해야겠네요;; 국회까지 40분 남았는데 그 시간에 백화점을 둘러봅니다.

네 동생은 Giordano’s로 가고, 내 동생은 Giordano’s로 갈 거야. , 미안해요. ..하우스 및 몬테소리 수업. #판교 몬테소리 방문수업 거의 1년이 된 것 같은데 몬테소리 방문수업은 만족스럽습니다.

왜 안자요… 빨리 자요 #가니블라우스 파자마바지에 입어본 블라우스 ㅎㅎ. 그동안 미뤄두었던 사진집을 만들고 있어요. 사진 고르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지은은 하원, 효은서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

두 번째는 바로 언니를 따랐어요. 1+1 #판교현대어린이 박물관 둘째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계속 안고 다니고 혼자서 많은 일을 하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작가는 이때쯤 혼자서 참 많은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작고 사소한 일들을 스스로 해보려고 연습하고 있어요. 먼저 표를 직접 지불하고 들어갑니다.

아이 두 명을 데려왔을 때 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갔습니다.

결국 둘째 아이를 맡게 됐는데, 계속 첫째 아이를 돌보는 슬기와 주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사이 지은이는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런 다음 테이프를 떼어 벽에 붙였습니다.

귀여운 효은 서현 꼬마들 웃어~ 아뇨 너무 웃었어요 #현대아동도서박물관 이번 전시는 유익했어요. 아동도서미술관이다보니 체험전시라 6,000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백카드로 10% 할인도 받으세요. 회전목마 티켓도 주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둘째 아이가 재출산 중이어서 지은이 엄마의 보살핌을 많이 받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히히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실제로는 “안아주세요, 엄마.” 아이들 넷을 먹이느라 완전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들을 안고도 잘 먹었습니다.

. 지은이는 든든한 언니들과 함께 회전목마를 탔다.

왜 슬기 이모 손을 잡고 있어요? ㅠㅠㅠ 에스컬레이터 중독이니까요. .18개월 된 엄마아기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모습도 귀엽고, 꼬맹이들의 단체사진도 귀엽고,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는 엄마의 모습과 둘이 앉아 책을 읽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 슬기님 덕분에 할인받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루이미샤 내 돈으로 비싼 물건은 안 사요. 옷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아이는 동시에 떠나게 됩니다.

토요일 아침이에요. 형은 출근해서 아침을 먹고, 청소를 ​​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엄마는 나가서 커피를 마신다.

차에 타자마자 잠든 둘째 딸이 울면서 화장하고 옷 갈아입는 동안 안아달라고 해서 안고 옷을 입었어요. . 그 이유는 내가 졸렸기 때문이다.

18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침 낮잠은 언제까지 자실 건가요? . 차에 타자마자 쉴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카페까지 쭉 참을 수 있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갔어요. 귀염둥이는 엄마 바지의 지퍼를 잠그고 싶어합니다.

언제든지 오셔도 좋습니다.

#나무사이 지은이가 통밀쿠키를 팔아서 하나 사서 먹습니다.

나는 신이 난다.

아니, 여성스러운 옷을 입고 있는데 표정이 멀다.

나의 첫 번째 루이 미샤 성공이다.

그것은 나에게 잘 어울린다.

현성인 옷은 상의, 하의 모두 물려받았어요 ㅎㅎ 푸인아, 안아줘, 에이미. 푸인, 예쁜 새싹(??) 집에 오자마자 서둘러 점심을 준비했어요. 물놀이도 하고 야채도 씻으면서 닭고기도 굽고, 반찬도 꺼내서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둘째 아이가 다 먹고 설거지도 치웠어요. 저는 양치질을 위해 누나에게 과외를 받고 있었습니다.

의자와 바닥을 깨끗이 닦고 다시 손을 댔습니다.

스페셜: ​​낮잠을 거부한 후아는 안아주고 겨우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_ㅠ 작성자: 요즘 가게 너무 예쁘게 만든 케이크가 너무 흥미로워서 저녁 준비시간이 되었어요. 돌밥돌밥… 재접근 특집 : 엄마가 그런 요리를 못한다고 해서 걱정 없이 요리를 하셨다.

파스타였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맥주!
남편이 백화점에서 사준 과자가 마음에 들어서 쿠팡을 통해 다시 주문했어요. 그것은 무엇입니까? 자색고구마칩 240gX2봉, 240g, 2개 COUPANGlink.coupang.com 큰 봉지인데 달고 맛있어요. 탄수화물 1봉 + 설탕 1봉이 진짜 살찌는 지름길인데 이틀만에 2봉을 먹었어요. 남편은 저를 거의 인간이 아닌 듯 바라보며 저걸 다 혼자 먹는지 묻더군요. 일요일 아침인데 아침은 여전히 ​​신선(?) 쌀빵 + 그릭 요거트 + 당근 라페 건강한 쌀빵집 무설탕 일반 쌀빵(냉동) 355g 1개 COUPANGlink.coupang.com 요거트 요거트 쌀빵도 추천합니다.

밀가루의 죄책감을 덜어주세요. 이번에는 쌀빵을 선택했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장난 아닙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오트밀빵을 먹어야지. 식사 후에는 밖으로 나가세요!
아빠날이니까 엄마만 편히 쉬시면 안되나요? (예, 아니오) 플링크 신메뉴 맛있어요!
신나는 산책을 하고 나면 또 졸음이 옵니다.

왜 이렇게 졸리나요? 우엉조림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는 마카롱 아줌마님의 레시피에요. 갈치구이와 밥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이 우엉조림을 맛있게 먹은 게 뿌듯했지만, 그는 유모차에서 자기 시작했고, 점심도 먹지 않고 계속 잠을 잤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그는 다시 낮잠을 잤다.

너무 귀여워서 엄마 발 밑에 웅크리고 자고 있어요. 오후 산책, 하루에 두 번씩 산책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은은 재접근시 유모차 이용을 거부하고 포옹모드로 구매한 자전거(페달은 장식일 뿐입니다). 이제 가득 찼습니다.

현성이가 타고 있어요 ㅎㅎ 주말 내내 한끼도 안먹고 밥만 먹는다고 칭찬해주셨어요. 남은 일상도 곧 다가옵니다 – (@zzalangee)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179명, 팔로잉 391명, 게시물 2,160개 – (@zzalangee)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www.instagram.com #육아일상 # 아이들엄마 #육아#YearbornPrammer #Yearborn #다른 해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