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직산소주맛집 – 돼지갈비, 수입냉장소고기, 냉면, 점심특선(육당21)

육당21직영본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역전말3길 61-3

오늘은 회사 내 소규모 모임입니다.

“육당21″ 화개시장 같아요. 성거와 직산을 포괄한다.

직산이랑 성거 같네요. 깔끔한 돼지갈비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서북구청 앞 + 삼환나우빌아파트 옆 주차공간은 약 6대 주차 가능합니다.

11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는 문을 닫지 않는 것 같아요.

6시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그래도 자리가 넓더라구요. 지난 4월에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조금 정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넓은 홀과 심플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점심특선으로 문어전골과 불고기세트를 1인당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어세트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약 2년 전)

대표선수 입니다.

국내산 수제 돼지갈비 + 미국산 냉장 쇠고기

냉장수입 미국산 쇠고기도 먹어도 좋지만 오늘은 돼지갈비로 준비했습니다.

팀원들은 쇠고기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돼지갈비를 예약했는데 아쉽네요. 상큼한 샐러드는 왠지 몸이 좀 아쉬워지네요. 혈액도 깨끗하고 건강검진 결과도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살짝 매콤한 양념게장과 상큼한 묵사발갈비 앞에 묵사발은 한 끼 식사다.

잘 분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젤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쌈과 목이버섯 오이 샐러드. 생각해보니 버섯만 골라서 먹었어요. 갈비찜 메뉴는 삼겹살 메뉴에 비해 반찬이 적습니다.

갈비집 대표 짱콘샐러드와 계란찜에 대한 설명은 시간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다양한 야채와 반찬이 셀프바에서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들깨잎을 나도 모르게 두 번이나 리필했어요. 쌈보다 들깨잎 향이 더 좋아요. 갈비+목살 250g 1인 16,000원 ​​명품 수제 돼지갈비 16,000원 ​​가끔 이런 질문이 나오곤 합니다.

럭셔리 수제, 정통 수제. 집에서 만든 돈까스. 홈메이드… ..음식에도 ‘핸드메이드’라는 표현이 맞는 걸까요? 대부분의 음식은 손으로 만들어지지 않나요? 프리미엄 수제돼지갈비 입니다.

갈비뼈 2개를 숯불 위에 올려주세요. 저희는 가운데 갈비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잠시 눈으로만 목살을 맞이합니다.

한쪽 구석에 있는 마늘님도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저는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생마늘대파를 사용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갈비뼈가 숯으로 환생한다.

계속 뒤집으면서 그릴 바꿔달라고 소리 지르면…”겉은 탄데” 속만 촉촉한데… 이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연출하려면 조심해야 합니다.

생마늘을 쿠션 삼아 갈비를 먹자. 향긋한 들깨잎과 버섯, 마늘, 집에서 만든 갈비를 더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맛보다 식감이 좋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치과 치료 덕분에 이슬 없는 온니 음식만 먹고 있어요. 3명이 3인분을 먹은 후 2인분이 추가됩니다.

갈비를 먹으면 먹을게 없어서 1인당 2인분씩 먹어야 한다.

1회 제공량에 16,000원이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물가가 오르는데 가끔 집에서 먹어도 될까요? 나도 그것을 시도했다.

그래도 기양은 먹자. 이슬이 맺히지 않는 회사 회식인데도 양념이 느껴지면서도 상큼한 냉면으로 마무리합니다.

후식 냉면은 6,000원으로 조금 저렴합니다.

양은 조금 적지만 디저트로 먹기엔 충분해요. 면은 함흥식 냉면인데, 냉면을 고기집의 디저트로 생각하면 괜찮은 맛이다.

가끔 고깃집에서 냉면을 만나면 너무 아쉬울 때가 있는데… 냉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냉면은 마땅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0년 전, 냉면이란? 고기+소주디저트(겨자×겨자)+(식초×식초)는 매콤하고 시원한 음식이었습니다.

아니 냉면은 최고의 음식 중 하나… #천안직산점심식당 #천안성거점심식 #천안입구점심식당 #천안직산회사회식 #천안직산소주 #천안직산돼지갈비 #천안직산소고기 #천안직산점심 스페셜 #K-FOOD 천안들깨축제 #전국들깨요리대회